부산 미디어아트, 새로운 랜드마크 해운대 스퀘어에 송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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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ENT.
피네이션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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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그랜드 조선 부산
새롤운 랜드마크 해운대 스퀘어의 선두, 그랜드 조선 부산의 대형 곡면 전광판에 아나몰픽 기법을 활용하여 가상의 내부 공간이 있는 것 같이 입체감을 극대화하도록 연출.
걸그룹만의 비주얼 임팩트를 주는 동시 공간의 무드와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도록 연출.
본문
새로운 랜드마크로 등극한 해운대 스퀘어! 그랜드조선 부산에 미디어아트를 선보이다.
비수도권 첫 옥외광고 자유표시구역 '해운대 미디어 스퀘어'의 개막과 함께
그랜드 조선 부산의 대형 곡면 전광판에서 엔터테인먼트사의 걸그룹 미디어아트 콘텐츠가 송출되었습니다.
더그림컴퍼니 미디어아트팀은 걸그룹의 데뷔를 축하하는 아나몰픽 기반의 입체 실감형 부산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였으며,
해운대 스퀘어를 여는 송출 콘텐츠로서 큰 주목을 받은 프로젝트입니다.
With the launch of Haeundae Square—the first designated Digital Out-of-Home (DOOH)
advertising free zone in a non-capital region— a large curved LED screen at Grand Josun Busan showcased
a media art piece featuring a K-pop girl group from a major entertainment company.
The Gream Company's Media Art Team planned and produced this immersive,
anamorphic K-media art to celebrate the group's debut.
As one of the first media art contents to be broadcast at Haeundae Square,
this project drew significant attention as a milestone in Korea's evolving urban media landscape.
미디어아트 광고 콘텐츠는 더그림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