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트 전시
[뮤지엄헤이] 아나몰픽 홀로그램 미디어아트, 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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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ENT.
헤이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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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경기도 파주시
더그림미디어가 기획제작 총괄은 맡은 뮤지엄 헤이에 선보인 '아나몰픽 홀로그램 미디어아트'. 큐브 형태의 물이 가득 찬 공간에 달이 풍덩하고 빠지는 모션과 함께, 눈 앞까지 튀어나올듯 날아오는 달이 빛을 내며 부서지는 쾌감을 느낄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 음향과 리얼한 질감이 실감을 더함.
본문
"풍덩! 달이 물에 빠졌어."
Anamorphic Hologram Media Art
더그림미디어가 콘텐츠 기획 제작 총괄을 맡은 미디어아트 뮤지엄 '뮤지엄 헤이'에 준비한 특별한 아나몰픽 콘텐츠.
큐브 형태의 공간에 천장까지 꽉 차있는 물 아래로 빠진 달을 볼 수 있는 Luna 라는 작품은
공간감과 입체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감각의 아나몰픽 홀로그램 미디어아트인데요.
눈 앞까지 튀어나올듯 날아오는 달이 빛을 내며 부서지는 모션과 질감, 음향이 더해져
쾌감마저 느낄 수 있는 입체 미디어아트 'Luna'는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습니다.
아나몰픽이란 극대화된 입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착시를 활용한 예술 기법 중 하나로, 저희 더그림미디어가 가진 전문 기술입니다.
다양한 형태로 풀어낸 아나몰픽 미디어아트 전시,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미디어아트 전시 기획은 더그림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