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그림미디어

미디어아트 전시

[뮤지엄 헤이] 강아지 아나몰픽 미디어아트

수도권 최대 규모 몰입형 미디어아트 뮤지엄 '뮤지엄 헤이'의 마스코트, HEI FREINDS가 있는
HEI PARK존에는 벽을 뚫고 튀어나오는 듯한 귀여운 동물들이 가득! 아나몰픽 예술과 프로젝션 맵핑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거대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작품.

거대하고 귀여운 동물이 가득한 공원, 뮤지엄 헤이의 헤이 파크존에 들어서면

한낮 오후, 꽃과 넝쿨이 있는 집에서 귀여운 시바견이 집안에서 장난을 치고 있습니다.

장난감을 어지르기도 하고 점프도 하면서 즐거운 놀이에 빠져있는

이 시바견 친구는 자기 몸에 딱 맞는 사이즈의 뼈다귀를 가지고 놀다 그만,

창문 너머로 떨어뜨리고 맙니다. 맙소사 !

왜곡을 사용해 특정 시점에서 극대화 된 입체감을 보여주는 아나몰픽 기술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여 넓은 전시 공간에 프로젝션 맵핑 방식으로 투사한

아나몰픽 미디어아트 전시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평면에서 곡면의 입체감을, 곡면에서는 남다른 실감을 만드는 기업, 더그림미디어.